특보입니다!  

PTW의 OR ESPORTS 소속 Valorant 팀이 Turtle Troop를 제치고 북미 2024 챌린저 시리즈에서 상위 10%로 올라섰습니다.토너먼트 마지막에는 두 팀이 어센션 리그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데, 이는 굉장한 일이며, 이것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게 되며 무척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도달했을까요? PTW에 Valorant 팀이 있었나요?

이것은 당사의 E-Sports 브랜드를 키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PUBG Mobile팀과 더불어 굉장한 성공을 거두어 왔으며, 이를 더 확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Valorant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기에, 우리 PTW가 경쟁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북미 E-Sports 생태계의 초보자인 우린 플레이어들과 팀, 코치, 그리고 지난 2년 간의 성과를 확인해 무엇이 우리에게 최적의 진입점이 될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내 Stealing Lunch Money (SLM) 팀이 그들의 꾸준한 성적 덕분에 두드러져 보였으며, 몇 차례의 협상 끝에 OR ESPORTS의 깃발 아래 PTW 패밀리의 임원으로 맞이하였습니다. 

현재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Jonaaa6 (조나드 페나포르)

• Nillyaz (체이스 린더)

• Zeldris (엘리야 호킨스)

• Paincakes (제이크 해스)

• Fiziq (루카스 블로우)

OR ESPORTS 이번 시즌에서 현재 순위에 오르기까지 30개 팀을 상대로 겨루었습니다. 우리 팀이 맞서야 했던 거물들 중에는  G2, Faze, DSG, Moist Moghuls, Mad Lions, The Guard, M80이 있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서드파티 토너먼트에서 겨루는 것 외에도 OR ESPORTS는 현재 챌린저 시리즈의 시즌 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PTW는 새로운 PTW팀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끼면서, 그들이 미래에 거둘 성취를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