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 Esports 팀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 e스포츠 그룹에 그 두 번째 팀이 합류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팀은 조나드 페나포르(Jonard Penaflor), 데이턴 아카우(Dayton Akau), 빈센트 응우엔(Vincent Nguyen), 체이스 린더(Chase Linder), 엘리야 호킨스(Elijah Hawkins)으로 구성된 우수한 실력의 발로란트 팀으로, 이전에는 스틸링 런치 머니(Stealing Lunch Money)로 활동했으며 이제부터는 OR Esports로 활동하게 됩니다. 팀은 현재 북미에서 PC 기반 발로란트에서 10위에 머물고 있으며, 3월 초부터 팀의 역동성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팀 하우스를 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전에 인도에서 OR Esports에 소속된 PUBG Mobile 팀으로 거둔 성공을 목도했습니다. 이 성공을 통해 팀은 막대한 팔로워를 보유하게 되었는데, 지난 2년 동안 무려 38%의 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레전드 라이즈 토너먼트(Legends Rise Tournament) 기간 중 그들이 운영하는 채널에는 최고 64,000명의 동시접속자를 달성하였으며, KFC, Zebronics, Rooter, AMD 같은 대형 스폰서로 얻게 되었습니다.

PTW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고 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을 맡고 있는 카츠리 랑간(Kasturi Rangan)은 이번 결정에 대해 "당사는 2019년 인도 내 게임 커뮤니티의 강화와 촉진을 위해 OR Esports를 시작하였으며, 그 목적을 이룬 지금 북미 지역 내 PC 게이밍 부문에서도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OR Esports는 커뮤니티와 재미, 그리고 팬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은 새로 합류한 팀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CEO 데보라 키캄(Deborah Kirkham) 또한 그 의견에 동의하면서, "조나드, 데이턴, 빈센트, 체이스, 엘리야가 우리 e스포츠 팀에 합류하여 무척 기쁩니다. 당사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멋진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돕고 플레이어들의 행복에 앞장서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전하고 있는 우리 팀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스튜디오를 통해 성큼성큼 계속 전진해 갈 것입니다."라며 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OR Esports 소속 발로란트 팀에 대한 정보는라이엇게임즈의 공식 2023년도 토너먼트 대회인 발로란트 챔피언십 투어 - 챌린저스 리그 : 북미 지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다음 공식 OR Esports 채널을 팔로우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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